2012. 10. 15. 00:02

영어공부를 위해 Reading를 많이 할려고 하는데 쉬운 읽를 거리를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대부분은 샀다가 책장에 꽂혀 버리는데..(어려워서) 이건 그래도 잘 읽었다. ^^

 

어린이용 책인데 성인이 보기에도 문안하고 재미있다. 30가지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서 보기에 편하다. 시리즈 책인데 어느것을 먼저 보던지 상관은 없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번째 이다.

 

 

 

영어책을 고를 때, '수준이 어떨까 너무 어렵지는 쉽지는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 처음의 한 단락을 간단하게 적어 보겠다.

 

Itroduction

This book contains thirty stories about the children and teachers at wayside School. But before we get to them, there  is something you ought to know so that you don't get confused.

 

Wayside School was accidentally buit sideways. It was supposed to be only one stroy high, with thirty classrooms all in a row. Instead it is thirth stories high, with one classroom on each story. The builder said he was very sorry.

 

이정도면 수준이 짐작이 갈 것 같다. 어쩌다 보니 1층에 30개 교실이 있어야 하는데, 30층에 각 1개의 교실이 있는 학교가 됐다는 서두 부터 색다르다.

 

개인적으로 나는 3번째 이야기 'Joe'를 좋아한다. 이 부분에서 난 빵 터져서 책을 다 샀다는...

오디오 북도 있어서 영어 듣기 공부도 가능함.

 

혹시 오디오 구하시다가 못구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보내드릴께요 ^^

제가 게을러서 바로 답변 못가도 용서부탁합니다.

 

 

 

 

Posted by 러버블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