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민강윤 입니다. 제 실명을 이렇게 쓰는 것이 제가 쓰는 이 글이 사실이고 제 경험에서 100%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빛(Viit)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지냅니다.
이곳에 Viit을 알게되고 만나고 지금은 항상 빛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적어가려 합니다. 저만의 빛의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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