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쓰는 책들 쓰다 남은 노트, 수첩 등 내 책상 가득 쌓여가는 일부를 정리했다.
두고 두고 볼꺼라 생각했던 종이들도 세월의 흔적으로 노랗게 변하고 먼지타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인터넷이라는 이 공간에 적는 연습을 해야겠다. 세월의 흔적이 뭍지 않는 곳이니까...
이곳은 영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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