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0. 23:26

평가가 좋아 시도해 본 시트콤 미드 - 투 브로크 걸즈

평가 볼만하다 ★★★★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서빙 수준의 서비스를 생각하면 안된다고 들었다. 한 마디로 친절하지 않다고 들었다. 여기 맥스가 그렇다. 컵케익을 만들기를 매일 하는 여자. 서빙은 프로수준과 불친절은 그녀의 서빙 노하우.

 

그곳에 아버지가 빌리어네어(billionaire) 였던 캐롤라인이 뉴 웨이트리스트로 들어온다. 그녀는 아버지가 사기로 감옥에 가고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어 일을 시작하게 된 것.

 

그 둘은 같이 컵케익 가게를 열기 위한 꿈을 꾸며 돈을 모으기로 합의를 만들어 내고..배경이 전혀 다른 그 둘이 같이 살고 일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 동영상 예고 >

 

Posted by 러버블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