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3. 10:06

요 2~3년간 힘들었다.

내가 힘드니... 블로그는 쳐다도 안봤다.

아니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음...

 

힘든만큼 성숙은 해졌는데...

아직도 멀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아졌음.

앞으로는 꽃길만 가득하길 바래본다.

 

그나저나...

벌써 여름처럼 더운데..

살은 두덕하니 큰일이당.

ㅠㅠ

Posted by 러버블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