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5. 00:45

전철안, 너와 나 핸드폰 케이스도 나란히 파랑, 핑크.

당신이 좋음을 콩콩 머리를 부딪쳐 표현해 봅니다.

당신도 나에게 콩콩 머리를 부딪쳐 답해줍니다.

이것 만으로도 우리는 좋아 좋아 설레입니다.

Posted by 러버블깡
2012. 9. 25. 00:40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민강윤 입니다. 제 실명을 이렇게 쓰는 것이 제가 쓰는 이 글이 사실이고 제 경험에서 100%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빛(Viit)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지냅니다.

 

이곳에 Viit을 알게되고 만나고 지금은 항상 빛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적어가려 합니다. 저만의 빛의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러버블깡